일상브이로그1 여수 1년 살기, 여행으로는 절대 몰랐던 현실 시리즈 제1편-40년 살던 서울을 떠나 여수로지쳤다고..., 이젠 좀 쉬고 싶다고 훌쩍 서울을 떠나 이사를 하고 하던 일을 모두 접는 사람은 매우 드물겁니다이혼후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아들은 대학을 진학했고 전남편이 말아먹은 사업으로 떠안은 빚도 다 갚고나니 사실 허탈과우울감같은 멘붕이 와서 그런 용기가 생겼던 거 아니었을까요 ....,그래 이제 좀 쉬자 난 그래도 돼 라며 말이죠착한 아들은 불안한 눈빛으로 엄마가 하고 싶은데로 하라곤 했지만 제일 마음을 무겁게 하는건 아들과 떨어져 지내는 것이었죠불리불안은 아들이 아니라 제 문제였지만 서로가 조금 떨어져 있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했습니다경제적으로 넉넉해서 내린 결정도 아니었고 여수에서의 어떤 계획도 딱히 있었던 것도 아니었지만 그냥 서울을 벗어나 딱.. 2026. 5. 3. 이전 1 다음 반응형